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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너무 떨어졌나…BOJ, 정례 국채 매입 규모 축소 < 국제뉴스 < 기사본문

2023-12-02 11:03:07 时尚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재헌 기자 = 미국 인플레이션(물가상승) 둔화로 일본은행(BOJ)의 긴축 스텝은 다소 꼬이게 됐다. 도쿄채권시장의 매수세가 대폭 확대하면서 시장금리를 끌어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의식한 탓인지 BOJ는 정례 국채 매입 규모를 줄이는 결정을 단행했다.

15일 BOJ는 이날 실시하는 정례 국채 매입 입찰 예정 규모를 총 1조2천500억엔으로 공지했다. 잔존 만기 5~10년 구간에 대한 매입액을 5천750억엔으로 가장 많이 잡았고,금리너무떨어졌나BOJ정례국채매입규모축소국제뉴스기사본문대출 계산기 미국 뒤이어 1~3년, 10~25년, 25년 초과 만기 순이다.



BOJ는 잔존 만기별로 월별 3~4차례의 정례 국채 매입을 진행한다. 시장 상황에 따라 이 규모를 조정하기도 하고, 긴급 매입을 실시하기도 한다.

이번 매입에서 주요 구간의 낙찰 예정액이 이전 회차보다 줄어든 것이 특징이다.

BOJ가 매입 규모를 건드린 구간은 잔존 만기 1~3년과 5~10년이다. 1~3년 구간은 500억엔, 5~10년 구간은 1천억엔 축소했다. 당국이 유동성을 공급해 금리 하락을 부추길 필요는 없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실상 최근 일본 국채 금리는 많이 하락했다. 10월 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에 이어 11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까지 도비시(비둘기파)하게 해석되면서 줄곧 레벨을 낮췄다.

이날은 미국 10월 CPI가 예상치를 밑돌면서 장중 일본 국채 10년물 금리 낙폭이 7.7bp가량을 나타냈다. 이대로라면 약 7개월 만에 최고 강세를 기록하게 된다.

일본 성장률까지 부진해, 긴축으로 조금씩 전환하려는 BOJ가 추가적인 행보 변화를 보일지 이목이 쏠린다. 일본 내각부는 지난 7~9월 국내총생산(GDP)이 실질 기준으로 전 분기 대비 0.5% 감소했다고 밝혔다. 시장의 예상치는 마이너스(-) 0.1%였다.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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