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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대설·한파 전망.. 전북도 '최고단계' 격상

2023-12-02 10:17:53 热点

전북 전역에 걸쳐 많은 눈과 한파가 예상되면서 김관영 전북지사는 재난안전대응을 최고 단계인 3단계로 격상,일까지대설한파전망전북도최고단계격상파이낸싱 플랫폼 의 의미 피해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강력 지시했다.

이러한 가운데 대설특보 영향으로 도내 학교와 유치원 등이 휴교하거나 등교 시간이 조정됐다.

22일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14개 시·군에 폭설과 한파의 영향으로 이날 유치원 2곳과 초등학교 3곳, 중학교 1곳이 휴업했다.

또 유치원 8곳과 초등학교 14곳, 중학교 1곳, 고등학교 1곳 등 모두 24곳이 등교 시간을 조정했다.

23일 역시 유치원과 학교 6곳이 휴업하고, 16곳의 등교 시간이 조정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은 폭설·한파에 대비해 비상대책반을 가동하는 한편 기상 상황에 따라 단위학교에서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 및 등·하교시간 조정, 단축수업 등을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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