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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 현역들 내년 지방선거 공천 '비단길'

2023-12-02 09:44:59 热点

 

광역단체장은 전국 단위로 평가하며,여당현역들내년지방선거공천비단길 기초단체장은 당소속 단체장 지역 중 인구 50만 이상 시, 50만 이하 시·군·자치구로 구분해 평가하고, 광역과 기초의원은 의회별로 평가를 진행한다.

 

평가결과는 일체 열람과 공개 없이 밀봉해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에 전달되며, 공관위는 평가결과를 후보자추천심사에서 본인이 얻은 점수의 10%, 경선에서 본인이 얻은 득표수의 10%를 감산한다.

 

이런 가운데 광역·기초단체장은 가장 배점비율이 높은 직무활동(35%)과 여론조사(30%)가 평가 결과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직무활동평가 항목에 포함된 당의 선거 및 활동에 대한 기여도가 중요한 포인트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민주당 소속 의원이 10인 이상인 광역의회와 기초의회의 경우 다면평가(20%)가 결과를 좌우할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10인 이하 광역·기초의회의 경우 다면평가를 실시하지 않아 평가 과정에서 각 항목별 변별력을 찾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 중앙당이 선출직공직자평가를 위한 시행세칙을 이처럼 확정하면서 각 시·도당은 조만간 소속 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에 대한 평가에 착수할 계획이다. 선출직평가위원회는 선거 6개월 전인 오는 12월 13일까지 평가를 마무리해야 한다.

 

민주당 전북도당의 한 관계자는 “선출직평가위원회 구성을 위한 안을 중앙당에 올린 상태”라며 “위원회 구성에 대한 의결이 진행되면 곧바로 평가위원회를 구성해 평가를 진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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